R 배울 당시 단순한 그래프를 그리고 읽는 것은 분석이 아니라고 생각했다.
하지만 그것 또한 인사이트였다.
사소한 인사이트 일지라도 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 중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할지 최소한의 방향성을 얻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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